[CCTV.com 한국어방송]세계 각 지역 갓난아기들의 옹알이가 베토벤의 교향곡 ‘환희의 송가’로 편집된 영상을 본 적 있으십니까? 세계 각 지역의 아기들이 한마디씩 부른 노래가 아름다운 음악으로 완성됐습니다. 함께 보시죠.
아기들의 천진난만한 표정과 즐거운 노래 속에는 건강에 대한 신념을 전달했다고 합니다.
이 영상을 편집한 사람들은 건강하게 출생한 아이마다 에이즈 감염이 없는 환경에서 자라날 수 있도록 하자는 취지를 담았다고 했습니다.
건강만이 생명체가 행복할 수 있는 기본 조건임을 새삼 깨닫게 합니다. (편집:박해연,림영빈)
중문참고
http://news.cntv.cn/2014/12/09/VIDE1418108050416466.s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