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를 맞아 스타일에도 점검이 필요하다. 트렌디한 패션을 위한 알짜배기 아이템만 담았으니, 옷장 정리에 앞서 이 페이지를 꼼꼼히 체크할 것.
트위기, 에디 세즈윅 등 수많은 패션 아이콘들을 탄생시킨 60년대. 오랜 세월이 지난 지금까지도 도도한 자태를 뽐내며 여전히 빅 트렌드의 경계를 넘나들고 있다. 미니드레스와 칼라가 넓은 코트 등 모즈 룩 풍의 아이템들을 담백하게 연출하는 것이 멋스러우며, 볼드한 이어링과 롱 글러브 등 글래머러스한 액세서리로 악센트를 줘 여성미를 놓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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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썹 모형의 브로치는 미릿 웨인스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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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드한 블랙 벨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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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을 모티브로 한 블루 자개 장식의 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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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라이프 패턴의 글러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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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 리본 실크 블라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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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시한 로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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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하학적인 프린트의 트렌치코트
8
중세 시대를 연상시키는 플랫 슈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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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드한 골드 네크리스
10
레드 롱 글러브
11
골드 클러치 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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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우 해트
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