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양가정봉사기구 리사장이며 길림성정협위원 남억이 발언하고있다
남억위원은 길림성정협회의 기간 거주양로봉사에서 존재하는 문제를 두고 실속있게 추진할데 관해 제안을 내놓았다.
2013년말까지 전 성 60세 이상의 로인인구는 435만명인데 이중 거주로인은 405만명으로 로인인구의 93.2%에 달한다.사회구역 봉사를 향수하는 로인은 22만명으로 로인인구의 5%를 차지하며 양로기구에 입주한 로인은 8만명으로 로인인구의 1.8%를 차지한다고 남억위원은 짚어말했다.
하지만 목전 우리 성 거주양로봉사에는 양로권등록과정중 《피동적인 봉사》를 받는 문제, 사회구역에 설치된 봉사소 사용률이 낮은 문제, 사회기구 봉사프로젝트가 로인들의 실제수요를 만족시키지 못하는 문제, 봉사질을 제고해야 할 문제들이 존재하고있다고 강조했다.
이에 남억위원은 정부에서 로인들에게 《거주양로봉사권》에 대한 정책, 신청조건, 사용방법 등에 대한 선전을 강화하여 봉사권이 필요한 로인들은 자원적으로 봉사권자격을 신청하도록 이끌어 자신이 향수하고있는 봉사대우를 소중히 여기도록 해야 한다고 언급했다.
그리고 사회구역의 봉사소를 정부와 민영에서 함께 운영하는 형식으로 운영하면 자원을 절약할뿐만아니라 사용률을 높일수 있다고 말한다. 또한 정부에서 더욱 많은 건강봉사형기구가 거주양로령역에 인입하는것을 고무격려하고 양로사회조직과 기업을 지지하여 점차적으로 시장가운데서의 주체역할을 발휘하도록 하여 전 성 거주양로봉사를 실속있게 추진해야 한다고 제기했다.
편집/기자: [ 신정자 ] 원고래원: [ 길림신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