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성수기인 음력설기간, 은행 신용카드센터로 자칭한 사기집단의 행각에 주의가 요망된다.
농업은행 중경지행 사업일군은 신용카드센터로 자칭하면서 신용카드 한도액 상승을 미끼로 카드 번호와 카드 뒤면의 세자리 식별코드를 제공할것을 소비자에게 요구하는 사기행각에 주의를 돌려야 한다고 표했다.
그는 카드보유자에게 신용카드 한도액을 상향해줄 경우 은행은 고객서비스전화를 리용해 문자를 보낸다고 하면서 어떠한 휴대폰 번호나 고정전화로 관련 업무를 처리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신용카드 사기행각에 경각성을 높일것을 카드보유자들에게 권장했다. 중앙인민방송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