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한 건교 2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한중문화협회에서는 중국지역 청소년공연단체들이 제7기한국국제청소년예술제에 참여할것을 요청했다고 일전 중국문화전파넷이 밝혔다.
이번 예술제 조직위원회로부터 중국지역 모집 권한을 부여받은 기구는 북경조대환아문화전파매체(北京朝代寰亚文化传媒)로 이 기구에서는 지금부터 2012년 6월 30일까지 전국을 상대로 노래, 무용, 악기, 표연 4개 항목 공연을 접수하게 된다.
소식에 의하면 제7기한국국제청소년예술제는 2012년 8월 4일 한국 동두천에서 개최, 이외 공연, 경연시 대회조직위원회에서는 중국과 한국 예술가를 청해 평심을 담당하게 된다.
편집/기자: [ 최화 ] 원고래원: [ 본지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