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5일 중한 쌍방은 중한자유무역협정(FTA)과 관련해 가서명, 이로써 전부의 협정을 성공리에 끝냈다.
2012년 5월에 가동한 중한자유무역협정은 2년 남짓한 시간을 들이면서 장거리담판을 거쳐 2014년 11월 북경에서 실질적인 담판이 타결되였음을 대외에 선포했다. 중한자유무역협정은 지금까지 중국에서 외국과 취급되는 무역액이 제일 많고 령역이 제일 광범위한 자유무역협정으로 된다.
중한자유무역협정에 근거하여 두 나라는 지방경제합작을 추진하기 위하여 각각 중국 산동성 위해와 한국 인천 자유경제구를 합작프로젝트를 추진하는 시범구로 하기로 결정했다. 두 시범구는 무역, 투자, 써비스와 산업령역의 합작뿐만아니라 기타 령역에서도 광범위한 합작을 탐색하게 된다.
소개한데 의하면 두 시범구는 중한자유무역협정 기틀안에서 량국 지방경제합작의 시범과 가이드역할을 발휘하게 되며 경험을 총화하여 전국에 보급할 방침이다.
산동성은 중한 경제무역합작 기초가 제일 좋고 래왕이 가장 밀접한 지구로 중한 두 나라 수출입총액의 12%를 차지한다. 현재 산동성에 있는 한국기업은 4700개 이상, 대 중국 투자의 30%를 차지하며 상주 한국인은 10만명을 넘는다.
편집/기자: [ 리철수 ] 원고래원: [ 중국넷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