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자는 2011년 5월 연길시공원가 원방사회구역 신휘아빠트를 사게 되면서 해당 각종 비용을 모두 상납하였습니다. 그리고는 집조가 나오기만 기다리고있는데 어느날 부동산개발상이 도주했다는 소식을 듣게 되였습니다. 아뿔사! 이젠 모든 것이 바다에 돌던진 격이 되였다고 생각하고 얼마나 상심했는지 모릅니다.
그런데 연길시정부에서 《룡봉부동산안건전문소조》를 파견하여 해당 각종 서류를 상세히 조사하고 매개 용호들의 집조수속에 필요한 자금도 받아들이더니 드리여 2015년 3월 12일 5년간이나 끌어오던 일을 마무리짓고 용호들 손에 집조를 발급해주었습니다.
사실 개발상이 도주하였다고 하니 모든것이 끝장났다고 생각하였는데 뜻밖에 연길시방산국으로부터 이미 교부했던 상납금을 돌려받으라는 통지를 받게 되였습니다. 그날이 바로 집조를 발급받은지 15일째 되는 3월 27일이였습니다. 기쁜 심정으로 방산국에 찾아가 해당 금액 4,700원을 돌려받은 필자는 정말 날것만 같은 기분이였습니다.
저는 급히 필을 들고 백성들의 질고를 확실하게 해결해준 연길시정부 《룡봉부동산안건전문소조》에 감사를 드리고싶었습니다.실로 오직 공산당만이 그릇된 기풍을 바로잡고 백성들에게 혜택을 안겨주기 위해 노력하는 위대한 당이라는 생각이 마음에 안겨들었습니다.
백성들의 질고를 자신의 아픔으로 여기고 사업하는 연길시정부에 감사드리고 위대한 중국공산당에 감사를 드립니다!
/ 장명길
편집/기자: [ 김청수 ] 원고래원: [ 길림신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