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4년 8월 21일, 중공길림성위 판공청 《길림신문》창간 비준, 동시에 길림시, 통화시와 장춘시에 기자소를 설립.
▲1985년 4월 1일, 《길림신문》정식 창간.
▲1987년 3월 5일, 길림성당위판공청의 비준을 거쳐《길림신문》이 연변일보로부터 독립, 인원편제 15명 증가.
▲1988년, 길림성에서 60만원의 전문자금을 배치, 《길림신문》이 신축 연변신문청사에 입주.
▲1989년 9월 ,신문인쇄 공예가 연판인쇄에서 옵세트인쇄(胶印)로 발전.
▲1991년 12월,길림성편집위원회는 길림신문사업편제를 20명 더 증가.
▲ 1993년, 신문사 출판업무가 장춘으로 이전. 길림성재정청의 85만원 투자로 컴퓨터조판설비구입, 연길에서 편집하고 장춘에서 출판, 발행하는 국면 형성, 신문사가 장춘에 입주할수 있는 기틀을 마련.
▲1995년 4월, 길림신문사가 정식으로 장춘에 입주, 연길시에 분사를 둠.
▲1999년,길림성정부의 재정지지(500만원)로 2000평방메터의 사무청사를 건설 및 입주.
▲1999년 7월, 부간《동북저널》창간.
▲2001년 2월, 길림일보신문그룹에 가맹.
▲2001년 7월부터 우정계통의 25% 발행비률 향수.
▲2004년 1월부터 신문의 4색인쇄 실현.
▲2005년 6월부터 선후로《창업취업》, 《인성교육》, 《연변25시》, 《송화강》,《산동의 아침》 등 부간 설치.
▲2005년《길림신문》사이트 정식 개통.
▲2006년부터 신문판면을 원래의 반절지 4개면으로부터 8개면으로 확대.
▲2006년10월, 인터넷-길림신문 온라인 실시간현장보도 개시.
▲2006년 12월《길림신문》발전연구회 발족, 신봉철 회장에 취임.
▲2007년 1월 길림신문 경제체제가 전액보조체제로 넘음.
▲2008년 10월 24일, 부간《한국어마을》창간.
▲2010년9월 《온오프라인통합(报网融合)》개혁사유제기, 몇년간의 노력을 거쳐 성공적으로 온오통합실현.
▲2010년 10월 28일, 길림신문 사이트를 토대로 한 중국길림넷 조선문판 정식 개통.
▲2012년 3월 20일, 국가신문출판총서와 길림성신문출판국의 허가를 거쳐 한국 서울에서 지사를 설립하고 《해외판》을 정식 출판, 발행.
▲정품전략의 실시를 통해 2011년부터 2014년까지 련속 4년 중국신문상국제전파상 2등상 획득.
▲《공화국창립60주년60인》(2009년), 《백년백인》(2013.3-2015.2), 《감동중국조선족걸출인물평선활동》(2013년),《산재지역조선족학교를 가보다》(2014.5-2014.8) 등 대형계렬보도 조직.
▲2015년 1월 《온오통합으로 대외선전 전폭 강화》에서 이룬 성과로 2014년도 길림성사상문화사업선전 혁신상을 획득.
편집/기자: [ 리철수 ] 원고래원: [ 길림신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