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이자 앱 | | 모바일버전
뉴스 > 연예 > 예능
  • 작게
  • 원본
  • 크게

[안녕하세요] 일주일에 7번 술…100kg 넘는 ‘몸꽝 관장님’ 황당

[기타] | 발행시간: 2015.04.21일 12:48



20일 방송된 KBS 2TV <안녕하세요> 221회에서 일주일에 7번 술자리를 갖는 100kg이 훨씬 넘는 몸꽝 관장님의 사연이 시청자를 황당하게 만들었다.

이날,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에서는 FT아일랜드의 이홍기, 최종훈, 달샤벳의 수빈, 지율이 출연해 사연자들의 소중한 고민을 들어줬다.

체육관에서 코치로 일하는 20대 남성이 사연을 보냈다. 그는 관원들을 보면 뿌듯한데 단 한 사람만 보면 속이 부글부글 끓는다고. 코치를 애타게 만드는 주인공은 바로 관장님이었다.

관장님은 일주일에 일곱 번 술을 마시고 숙취로 다음날 오후 5시에 출근을 한다고. 그 때문에 청소에 빨래, 손님들 상담에 수업까지 모두 자신의 몫이 됐다고 코치가 울분을 터뜨렸다.

게다가 종합격투기 선수라는 관장님은 172cm의 키에 100kg이 훌쩍 넘는 ‘몸꽝’이 됐다고. 일주일에 7번 새벽 늦게까지 술을 마신다는 사연에 주당으로 유명한 신동엽도 혀를 내둘렀다.

한편, 사연이 주인공인 프로그램! 사람이 주인공인 프로그램!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는 매주 월요일 KBS 2TV에서 11시 10분에 방송된다.

KBS 연예

뉴스조회 이용자 (연령)비율 표시 값 회원 정보를 정확하게 입력해 주시면 통계에 도움이 됩니다.

남성 61%
10대 3%
20대 14%
30대 39%
40대 6%
50대 0%
60대 0%
70대 0%
여성 39%
10대 0%
20대 14%
30대 19%
40대 6%
50대 0%
60대 0%
70대 0%

네티즌 의견

첫 의견을 남겨주세요. 0 / 300 자

- 관련 태그 기사

관심 많은 뉴스

관심 필요 뉴스

제1회 동북도서교역박람회가 곧 성대하게 개막되는 가운데 연변인민출판사에서는 광범한 독자들을 위해 최근 몇년간 출판한 정품력작들을 준비했을뿐만아니라 세차례의 특별한 행사들을 알심들여 기획하여 독자와 번역자들이 깊이있는 교류를 전개고 도서의 매력을 가
1/3
모이자114

추천 많은 뉴스

댓글 많은 뉴스

1/3
"웅며들었다" 임영웅 '정관장' 광고 1천만 뷰…55∼64세 여성 클릭↑

"웅며들었다" 임영웅 '정관장' 광고 1천만 뷰…55∼64세 여성 클릭↑

임영웅 '정관장' 광고 1천만 뷰…55∼64세 여성이 클릭 1위[연합뉴스] 가수 임영웅이 출연한 정관장 광고 영상이 공개 10일 만에 1천만 뷰를 돌파했다.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KGC인삼공사는 지난달 24일 오전 8시 정관장 새 모델 임영웅이 나온 광고 영상을 공개했고

"와이프 2명 실제상황" 밥 샙, 일부다처제 두 아내 최초 공개 '충격'

"와이프 2명 실제상황" 밥 샙, 일부다처제 두 아내 최초 공개 '충격'

사진=나남뉴스 미국의 유명 '1세대 격투기 스타'로 알려진 밥 샙(50)이 두 명의 아내를 최초로 공개해 충격을 안기고 있다. 최근 유튜브 채널 '피식대학'에 출연한 밥 샙은 "나에게는 2명의 아내가 있다"라고 깜짝 고백해 파장을 일으켰다. 당시 그는 "결혼한 지는 꽤

"궁전인 줄 알았네" 브브걸 유정, '방 4개+테라스' 집 최초 공개 깜짝

"궁전인 줄 알았네" 브브걸 유정, '방 4개+테라스' 집 최초 공개 깜짝

사진=나남뉴스 얼마 전 그룹 브브걸 탈퇴 소식으로 근황을 알렸던 유정이 이번에는 싱글하우스를 공개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지난 4일 유정의 유튜브 채널 '유랄라'에는 혼자 사는 유정의 싱글하우스 랜선 집들이 영상이 게재되었다. 이날 유정은 "집을 공개하는 건 처

모이자 소개|모이자 모바일|운영원칙|개인정보 보호정책|모이자 연혁|광고안내|제휴안내|제휴사 소개
기사송고: news@moyiza.kr
Copyright © Moyiza.kr 2000~2024 All Rights Reserved.
모이자 모바일
광고 차단 기능 끄기
광고 차단 기능을 사용하면 모이자가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습니다.
모이자를 정상적으로 이용하려면 광고 차단 기능을 꺼 두세요.
광고 차단 해지방법을 참조하시거나 서비스 센터에 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