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이자 앱 | | 모바일버전
뉴스 > 사회 > 사회일반
  • 작게
  • 원본
  • 크게

中 이미 900여개 습지공원 건설

[기타] | 발행시간: 2015.05.26일 09:34
중국 국가임업국 진봉학(陳鳳學) 부국장이 25일 흑룡강 습지포럼 및 하계생태관광상품소개회에서 밝힌데 따르면 현재 중국은 이미 900여개 습지공원을 건설했고 2340만정보에 달하는 습지가 보호를 받고 있습니다.

그는 전국 습지생태관광은 습지생태시스템이 받아들일수 있는 전제에서 적당하고 질서있게 전개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진봉학 부국장은 습지는 독립적인 생태시스템인데 매우소중하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는 중국의 현재 습지 면적은 5360만 헥타르에 달하며 전체 국토면적의 5.58%를 차지하는데 습지대국인 동시에 인구당으로 계산할때 습지소국이기도 하다고 말했습니다.

진봉학 부국장은 당중앙과 국무원은 습지보호와 회복을 매우 중시하고 있으며 일련의 보호조치를 취해 습지자원을 회복하고 있다고 소개했습니다.

그는 현재 전국에 이미 46개 국가중요습지, 570여개 습지자원보호구와 900여개 습지공원을 건설했는데 도합 2340만정보에 달하는 습지가 효과적인 보호를 받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진봉학 부국장은 각지에서 과학적으로 습지생태시스탬의 관광객 유치능력과 관광관리능력을 평가하는 전제에서 적당하고 질서있게 습지생태를 전개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중국국제방송

뉴스조회 이용자 (연령)비율 표시 값 회원 정보를 정확하게 입력해 주시면 통계에 도움이 됩니다.

남성 0%
10대 0%
20대 0%
30대 0%
40대 0%
50대 0%
60대 0%
70대 0%
여성 0%
10대 0%
20대 0%
30대 0%
40대 0%
50대 0%
60대 0%
70대 0%

네티즌 의견

첫 의견을 남겨주세요. 0 / 300 자

- 관련 태그 기사

관심 많은 뉴스

관심 필요 뉴스

지난해 8월 비연예인과 결혼했던 가수 백아연이 이번에는 임신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고 있다. 지난달 30일, 백아연은 자신의 SNS를 통해 임신 5개월 차 초음파 사진을 공개했다. 그녀는 "저희 가족에게 선물같은 아기천사가 찾아왔다"며 임신소식을 전했다. 이어
1/3
모이자114

추천 많은 뉴스

댓글 많은 뉴스

1/3
"브리트니 스피어스, 남친과 몸싸움 끝에 구급대 출동" 무슨 일?

"브리트니 스피어스, 남친과 몸싸움 끝에 구급대 출동" 무슨 일?

"브리트니 스피어스, 남친과 몸싸움 끝에 구급대 출동"[연합뉴스] 미국 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42)가 호텔에서 남자친구와 몸싸움을 벌이다 가벼운 상처를 입어 구급대가 출동하는 소동이 벌어졌다고 미 CNN 방송과 연예매체 페이지식스 등이 2일(현지시간) 전했다.

"5살때 母 교통사고, 얼굴 몰라" 선예, 안타까운 가정사 고백

"5살때 母 교통사고, 얼굴 몰라" 선예, 안타까운 가정사 고백

원더걸스 출신 선예가 자신의 가정사를 언급해 안타까움을 사고 있다. 지난 2일 오후 방송된 KBS2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시즌3' 에서는 2000년대를 강타한 걸그룹 '원더걸스' 출신 선예가 출연했다. 이날 선예는 자신의 가정사를 언급하며 할머니의 손에 자랐다고 해

"자식들이 날 돈으로 봐" 전원주, 금 10억원치 있지만 '마음은 공허'

"자식들이 날 돈으로 봐" 전원주, 금 10억원치 있지만 '마음은 공허'

재테크 고수로 알려져 있는 배우 전원주가 "가족들이 나를 돈으로만 보는 것 같아 속상하다"는 고민을 털어놔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2일 방송된 채널A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에서는 억대 자산가 국민 배우 전원주가 방문해 근황을 전했다. 이날 전원주는 오은영 박

모이자 소개|모이자 모바일|운영원칙|개인정보 보호정책|모이자 연혁|광고안내|제휴안내|제휴사 소개
기사송고: news@moyiza.kr
Copyright © Moyiza.kr 2000~2024 All Rights Reserved.
모이자 모바일
광고 차단 기능 끄기
광고 차단 기능을 사용하면 모이자가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습니다.
모이자를 정상적으로 이용하려면 광고 차단 기능을 꺼 두세요.
광고 차단 해지방법을 참조하시거나 서비스 센터에 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