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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스 환자 35명으로 늘어…3차 감염도 2명 추가

[흑룡강신문] | 발행시간: 2015.06.04일 12:35
(흑룡강신문=하얼빈) 중동호흡기증후군(MERSㆍ메르스) 한국내 환자가 35명으로 늘었다고 중앙일보가 전했다. 한국 보건복지부는 메르스 감염자 5명이 추가 확인됐다고 4일 밝혔다.

  새로 나온 환자 5명 중 3명은 각각 첫번째 환자(68)와 경기도 B병원에서 접촉한 의료인, 가족, 병문안자다. 이들은 발열 등 증상으로 유전자 검사를 실시한 결과 양성 판정이 나왔다. 나머지 두 명은 의료기관 내 3차 감염으로 확인됐다. 지난달 28~30일 16번째 환자(40)와 같은 병실에 입원했던 69세 남성, 지난달 27일 14번째 환자(35) 진료를 맡았던 38세 남성이다. 특히 의료인의 3차 감염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로써 3차 감염자는 기존의 3명을 더해 모두 5명으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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