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사 6월 4일발 신화넷소식: 기자가 호남성 익양시에서 알아본데 따르면 익양시 혁산구인민법원 원 당조서기이며 원장이였던 사덕청, 혁산구인민법원 원 당조성원이며 부원장이였던 왕무화, 혁산구인민법원 형사재판정 제1정 정장 류비, 익산시 제1 간수소 소장 부력가, 익산시 제1간수소 민경 양초 등 5명이 엄중한 규률과 법 위반 혐의로 한창 조직의 조사를 받고있다고 한다. 동시에 혁산구인민검찰원 감소과 부과급 간부 주력군, 공소과 부과장 리흔건은 엄중한 규률과 법 위반 혐의로 한창 익양시인민검찰원 감찰실의 조사를 받고있다.
기자가 알아본데 따르면 사덕청과 왕무화는 지난 4월 각각 도박참여와 내연녀와의 밀회 혐의로 제보되였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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