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방의 별”려객선 침몰사건이 발생한후 현재로 4백 34명이 조난되고 14명이 생환하고 8명이 행방불명이다.
10일 동방의 별 려객선이 사건발생 지역에서 철수하고 보험 배상사업이 가동되였다.
10일 오전 동방의 별 려객선이 두척의 예인선과 부표기증기배의 도움을 받아 사건발생 수역에서 10킬로메터상거한 상류로 이동해 관련 부문에 교부되였다.
당면 장강이 주 홍수기에 처하고 동방의 별 침몰사건 발생 수역이 주항로에 접근해있어 통행 안전에 영향을 주고 있다.
관련부문의 비준을 거쳐 동방의 별 선박은 안전수역에 옮겨지게 되였다.
“동방의 별” 려객선 조난자 가족들이 10일부터 유물을 찾아갔다.
사업일군들은 신분증, 사회보험의료카드, 승차권 등 신원정보에 따라 조난자 물품에 번호를 달았다.
가족들은 현장 지원자들의 도움으로 유품을 찾아갔다.
유품의 준확성을 보장하기 위해 무장경찰 장병들은 주야로 고투하며 자세히 대조했다.
9일부터 유가족들이 감리를 떠나 귀로에 올랐다.
관련 역전, 공항들에서도 유가족들을 위해 편리를 제공했다.
무한 철도국 잠강 등 8개 역전은 무장애 록색통로를 신설하고 유가족들을 위해 차표구매, 역전진입, 대합실 접대 등 봉사를 제공했다;
무한 천하공항도 애심통로를 개척하고 전문인원을 배치해 유가족들의 공항탑승수속, 탑승에 이르기까지 배려해주었다.
중국보험감독관리위원회는 10일에 발표한 소식에서 동방의 별 려객선 침몰사건 보험 배상 사업을 전면 가동한다고 표했다.
초보적 확인한데 따르면 보험업은 침몰선박, 관련 려행사, 려객, 선원의 각종 보험 3백 40건을 배상하게 된다. 그 액수는 9천 2백 52만여원에 달한다.
그중 3백 96명의 려객의 각종 인신보험, 사망보험 배상금은 6천 백 69만 3천 5백만원에 달한고 18명의 선원들의 인신보험과 사망보험 배상액은 3백 12만원에 달한다.
편집:전금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