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차 유럽동맹- 라틴아메리카, 까리브국가공동체 수뇌자회의가 10일 브류쎌에서 개막되였다. 이번 회의는 유럽동맹과 라틴아메리카 까리브국가공동체간 관계 재활성화를 취지로 했다.
“미래 창조, 민중 지상의 번영하고 응집력을 갖춘 지속가능 발전 사회를 창조”할데 대한 주제로 이틀간 열린 이번 회의는 정치대화를 강화하고 경제 련결고리를 완비화 하거나 개선하며 신형의 협력 관계를 구축하는 등 3가지 면으로부터 유럽동맹- 라틴아메리카 까리브국가공동체 관계를 재활성화시킬 방안을 론의하게 된다. 유럽동맹 28개 회원국과 라틴아메리카공동체 33개 회원국 대표들이 회의에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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