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5월, 국가래신래방국과 국토자원부, 주택도시농촌건설부로 구성된 6개 감독검사조는 각기 산서, 상해, 강소, 해남, 감숙, 녕하 등 6개 성(자치구)에 가 토지징용, 도시와 농촌 건설 등 방면의 46가지 래신래방문제에 대해 현지감독조사했다. 이번 현지감독검사는 국가래신래방국에서 올해 세번째로 전개한 현지감독검사이다.

근일 국가래신래방국 포털사이트 “감독검사문제”란은 그중의 44가지 래신래방문제에 대한 감독검사정황을 공개했다. 그밖에 4가지 문제중 3가지는 법정경로를 통해 류형별로 처리하는 사업요구에 따라 이미 사법경로를 도입했거나 도입중이며 한가지는 책임주체가 동일하여 병합사건으로 처리했다.

이밖에 감독검사시 처음으로 당지의 성시 전국인대 대표와 전국정협 위원을 요청해 전반 과정에 참여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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