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5일 전국 “저탄소의 날”을 맞아 전국 각지는 다채로운 에네르기 절약 저탄소 선전행사를 펼쳐 친환경 저탄소 발전 리념을 전파하고 대중들의 저탄소 환경보호 의식을 제고시켰다.

올 6월 15일은 3번째로 맞는 전국 저탄소의 날이다. 북경시는 이날 “저탄소 도시: 친환경 지속가능 주택” 저탄소 상품과 기술전시 행사를 펼쳤다. 전시는 도시와 기후변화간 관계와 전민 저탄소 도시건설 참여 기록를 전시했다.

15일 오전 곤명시 취호 지역사회 당위원회 마걸 서기는 지역사회 간부군중들을 인솔하여 “저탄소 도시, 친환경 지속가능 주택” 선전 행사를 쳘치고 주민들에게 “저탄소 에네르기 절약 창의서” 등 선전 자료를 발급했다.

전국 첫 저탄소 과학기술과학기술관인 항주 저탄소과학기술관은 15일 다채로운 관중들을 위해 특별히 다채로운 행사를 준비했다. 5천여명 관중이 이날 저탄소 행사에 참가했다.

편집：구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