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공중앙서기처 서기이며 전국정협 부주석이며 중국경제사회리사회 주석인 두청림이 27일 생태문명 귀양 국제론단 2015년 년차회의 개막식에서, 자손과 후대들에게 책임지는 태도로 경제건설과 생태문명건설을 함께 틀어쥐는 록색발전의 길을 적극 모색해야 한다고 표하였다.
두청림 중공중앙서기처 서기는, 이번 년차회의의 주제인 “생태문명 새 시대, 새 의정, 새 발전정세, 새 행동’은 현실적 수요와 발전 방향에 잘 부합되고 생태문명건설에 대한 국제사회의 공동 관심과 력사적 책임을 응집시켜 아주 중요한 의의를 갖는다고 표하였다.
두청림 중공중앙서기처 서기는, 중앙에서는 생태문명건설을 돌출한 전략적 위치에 놓고 경제건설과 정치건설, 문화건설의 제 분야와 전반 과정에 포함시킬것을 명확히 요구하였다고 강조하였다.
두청림 중공중앙서기처 서기는, 기회를 포착해 친환경 발전을 추진하고 신형의 발전도로를 드팀없이 견지하며 친환경 도시공간을 만들어가야 한다고 지적하였다.
두청림 중공중앙서기처 서기는, 생태건설과 환경보호를 견지하고 생태환경 록화를 실현하며 생태 관련 공동인식과 행동을 응집시켜 생활방식 친환경을 실현하며 국제협력을 계속 강화해 친환경발전을 함께 실현해야 한다고 지적하였다.
편집:전금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