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6일, 흑룡강성 새농촌건설의 시범촌인 목단강 녕안시 발해진 강서조선족촌 농민들의 벼가을걷이를 시작했다.
목단강시 농업위원회에 따르면 금년 목단강시에서는 대대적으로 특색우질벼 유명 브랜드창출전을 벌려 힘써 농민들의 증수를 늘이고 갖은 방법을 다해 저온과 개인 날이 적은 등 불리한 영향을 극복하고 과학적으로 선종하여 육묘하고 농업기술원들이 전간에 심입하여 기술봉사를 제공하는 등 각종 조치로 금년 논벼의 풍수에 튼튼한 기초를 닦아놓았다.
알아본데 따르면 목단강시 논벼 파종면적은 68만무이고 총산량은 36만톤에 달할것으로 예산된다.
편집/기자: [ 리헌 특약기자 ] 원고래원: [ 길림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