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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서류, 중국공산당이 령도한 적후항전 재현

[기타] | 발행시간: 2015.07.01일 14:01



일본서류, 중국공산당이 령도한 적후항전 재현

이것은 1939년 10월 15일 중국침략 일본군이 적색항일근거지 연안에서 중국공산당 제팔로군의 병영, 섬서대학 등 시설을 공습한 사진들이다. 사진중 군수품 창고에 불이 일어났고 연안시 거리 대부분이 검은 연기에 휩싸여있다.

6월 30일, 중경시 북배구당안국(관)이 민간에서 모집한 항전서류의 최신연구결과를 발표한데 의하면 그중 중국침략 일본군 수행기자와 행군서류에 남긴 여러 서류들은 중국공산당이 령도한 적후항전 세부사항을 진실하게 재현했다. 이런 일본서류들은 중국공산당 팔로군, 신사군이 위급한 형세에서 화북, 화중의 적후에 씩씩하게 전진하고 군중들을 광범위하게 발동시켜 유격전쟁을 펼치며 왜구를 타격하고 광활한 적후전장을 개척한 등 정황을 세부적으로 묘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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