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트레일리아 외무부가 23일 성명을 발표하여오스트레일리아 정부는 외국 외교인원과 영사 사절단의 안전, 존엄을 보호할 의무를 아주 엄숙하게 이행한다고 하면서 모든 형식의 폭력행위를 비난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성명은 7월 22일, 시위자는 먼저 시드니 주재 중국 총사관 밖에서 시위를 했으며 이어 영사관에 진입했다고 밝혔습니다. 성명은, 경찰은 정세를 아주 빨리 통제하고 시위자를 축출, 체포했다고 했습니다.
성명은 또한 오스트레일리아 당국은 지금 이 사건의 조사와 관련하여 중국 총영사관과 밀접하게 협상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중국국제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