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의 해외 도주범 추적 판공실과 공안부 “여우사냥 2015” 행동의 주밀한 포치하에 광동성 해외 도주범 나포 판공실은 7월 23일 해외로 도피한 범죄용의자 오권심을 성공적으로 체포했다. 오권심은 “천라지망” 행동의 백명 적색 수배령이 내려진후 대학민과 리화파, 손신에 이어 네번째로 나포된 “적색 수배령” 범죄용의자이다.
오권심은 대돈촌 공사항목건설과정에서 직무의 편리를 리용해 거액의 자금을 횡령했다. 2012년 3월 부패사건이 드러나자 오권심은 기네비싸우로 도주했다. 2015년 5월, 광동성 해외도주범 추적판공실은 오권심이 오문에 은닉해있다는 소식을 접하고 오문에서 나포행동에 착수했다. 공안부문은 7월 23일 새벽 오문 집법부문의 전폭적인 협조하에 오권심을 성공적으로 나포했다.
편집:리영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