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상무부 대외원조국 관원은 6일 중국정부가 미얀마에 홍수재물자를 긴급원조하는 상황과 관련하여 연설을 발표했습니다.
그는 연설에서 미얀마정부와 인민에 대한 중국정부와 인민의 위문, 지지를 표달하기 위해 중국정부는 가치 1천만위안에 상당한 긴급물자 원조를 제공하기로 결정했다고 하면서 여기에는 100척의 배 등이 망라되며 재해민을 구조하는데 사용된다고 밝혔습니다.
최근 미얀마에 보편적으로 호우가 내렸으며 이로하여 홍수재해가 발생되어 이미 5백만명이 피해를 입고 수백정보이 농경지와 수십만채의 가옥이 수몰되었습니다.
이 관원은 또한 중국 상무부는 원조방안을 다그쳐 실시하여 물자를 하루빨리 운반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중국국제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