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국무위원이며 공안부 부장인 곽성곤이 천진시에서 국무원 사업조 전문회의를 사회했다. 그는, 사고현장 상황을 깊이 있게 분석하고 현장 정돈사업을 연구, 포치했다.
곽성곤 부장은, 실사구시적이고 과학적인 근엄한 자세로 현장 정돈사업을 잘 진행해야한다고 강조하였다. 그는 현장을 잘 수색, 검사하고 안전우려를 제거하며 위험품의 등급과 저장 지점에 대해 잘 분류해 정돈하는 자세한 정돈방안을 제정할것을 요구했다. 그리고 사고 중심지의 화학물방지 전문화 대처를 강화할것을 요구하면서 위험품을 세밀하게 검사하고 무해와 처리를 강화하며 소독사업을 잘해 안전우려를 철저히 제거할것을 강조했다.
편집:최려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