량질제품으로 중국의 유업의 진흥을 발전시킨다는 중국 유업 20강 정상회의가 18일 북경에서 소집되였다. 국무원 왕양 부총리가 정상회의에 출석해 축사를 했다. 그는, 유업의 지속적이고 건전한 발전은 음식구조를 개선하고 국민의 체질을 증강하며 농업구조를 최적화하고 농민과 목축민들의 소득증대에 중요한 의의를 가진다고 강조했다. 그는, 유업 발전방식의 전변을 추진하고 제품질 제고를 핵심으로 현대화한 유업 산업체계를 다그쳐 구축해야한다고 강조했다.
왕양 부총리는, 질은 기업의 생명이라고 강조하면서 유업관련 업체들은 질을 최상으로 하는 원칙을 세우고 질과 안전을 생산경영의 첫자리에 놓아야한다고 지적했다. 그리고 국산 유제품에 대한 소비자들의 신심을 수립하기에 힘써야한다면서 각급 정부는 엄격한 표준을 제기하고 엄격한 관리와 감독을 실시함으로써 불량 업체에 대해 가장 엄숙하고 엄격한 문책과 징벌을 주어야한다고 지적했다.
편집:최려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