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문시 선현진에서는 4가지“정밀화”로 빈곤해탈공략전을 유력하게 추진하고있다.
빈곤해탈정신을 정밀하게 락실한다. 석현진에서는 빈곤해탈 전문회의를 8차 진행, 40여명으로 “정밀화 빈곤해탈사업지도소조”를 설립, 《석현진정밀화빈곤해탈사업실시방안》,《석현진빈곤호인정방법 》등 규장제도를 내왔고 빈곤해탈부축정책학습교류회를 7차례 진행해 빈곤해탈공략전이 일사불란하게, 질적으로 진행되도록 확보하고있다.
빈곤해탈 대상을 준확하게 묘준한다. 진이 주체되고 촌부축단위가 배합하는 역할을 제대로 발휘해 주체의 책임의식을 강화하여 빈곤부축촌에 대해, 집마다에 대해 준확하게 식별하고 심사한다.촌입주제1서기, 당건설지도원 및 촌부축련결단위간부들이 전과정에 참여하여 빈곤해탈대상에 대해 정밀하게 파악한다. 촌부축련결단위간부들이 지금까지 6차례 빈곤부축대상가정과 실질적 련결을 가졌다.
대장이 오차없이 명확하다. “기본토대를 정확하게 장악하고 류별을 획분, 문제를 찾고 차별화실시”사유에 따라 빈곤호정보에 대해 호당 한대장을 앉혀 구분하고 “호별 한 부축계획, 호별 한 부축조치, 호별 한 부축간부”방안을 리행하여 관건고리를 풀고 근원부터 해결하도록 한다.
빈곤부축진도가 틀림없다. 빈곤호정황과 분류정황에 대해 공시하고 상대성있는 부축조치를 취한데 대해 빈곤호들이 보다 직관적으로 료해하게 하고 빈곤호들이 해당 빈곤해탈사업에 대해 감독하게 하므로써 빈곤해탈사업이 확실하게 추진되도록 한다.
편집/기자: [ 김영자 ] 원고래원: [ 길림신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