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노동당중앙위원회 서기 최룡해(자료 사진)
(흑룡강신문=하얼빈) 중신망 8월 25일 보도에 의하면, 중국 외교부 부부장 장밍(張明)이 25일 기자회견에서 조선 노동당중앙위원회 서기 최룡해가 초청에 응해 항전승리기념행사에 참석할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국무원신문판공실은 25일 중국인민항일전쟁 및 세계반파스즘전쟁 승리 70주년 기념행사에 관한 제6차 기자 회견을 진행했다. 국무원신문판공실 부주임 궈웨이민(郭衛民)이 기자회견을 주재하고 외교부 부부장 장밍(張明), 문화부 부부장 동웨이(董偉), 국무원교무반공실 부주임 허야페이(何亞非)와 열병령도소조반공실 부주임, 총참작전부부장 취뤠이(曲睿)가 기자회견에 출석하여 상황을 설명하고 기자들의 질문에 대답했다.
출처:신화사 한국어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