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변주로인체육협회와 연변주게이트볼협회에서 주최, 룡정시로인체육협회, 룡정시게이트볼협회에서 주관, 연변체육복권관리중심에서 협조한 2015년 연변체육복권《대락두컵》연변주농민게이트볼경기 룡정시 로간부국게이트볼장에서 지난 9월 2일 결속되였다.
지난 8월 31일부터 9월 2일까지 진행된 이번경기에는 연변주 각 현시의 8개 대표팀이 참가하였다. 경기결과 연길시영항팀이 우승을 왕청현대흥구팀이 2등을 연길시흥안팀이 3등을 룡정시삼합촌과 화룡시단결촌에서 정신문명상을 받아안았다.
연길시삼도만친의 관수문선수는 《게이트볼운동은 량이 많지 않아 로인들 신체단린하기에 아주 좋은 운동이다. 이번 경기를 통해 우리의 문화생활과 감정을 교류하는데 아주 좋은 기회였다.》고 말했다.
편집/기자: [ 김룡 ] 원고래원: [ 길림신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