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사 베이징 9월 10일] 중국의 31번째 스승의 날을 맞으며 시진핑(習近平)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 국가주석, 중앙군사위원회 주석이 9일 "국가양성계획(2014)" 베이징사범대학 구이저우(貴州)연수반 전체 교사들에게 회답편지를 보냈다. 그는 편지에서 양성반에 참가한 교사들에게 간절한 희망을 제기했으며 또한 전국 광범위한 교사들에게 명절의 축원과 진지한 축복을 전했다.
시진핑 총서기는 교육사업 발전에서 광범위한 교사들은 무거운 책임과 영광스러운 사명을 짊어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귀주 연수반의 교사들이 사명과 초심을 잃지 말고 빈곤지역의 교육사업을 발전시켜 조국의 차세대들이 건강하게 성장하도록 기여할 것을 희망했다.
출처 : 신화망 한국어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