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이자 앱 | | 모바일버전
뉴스 > 문화/생활 > 여행/레저
  • 작게
  • 원본
  • 크게

환인풍림곡삼림공원 전국제1진 <중국삼림 산소 카페>에 입선

[기타] | 발행시간: 2015.09.16일 09:11
환인풍림곡삼림공원 전국제1진 <중국삼림 산소 카페>에 입선


일전에 국가림업뉴스넷은 전국 제1진 <중국삼림 산소 카페>명록을 공포하였는데 환인만족자치현 풍림곡삼림공원이 순위권에 들었다.이번에 전국적으로 38개성급이상 삼림공원이 입선되였다.

올해 년초에 국가림업뉴스넷,<삼림과 인류>잡지사에서 공동으로 <중국삼림 산소 카페>찾기 활동을 전개하였다.전국적으로 2216개 성급이상 삼림공원이 이번평의에 참가하기로 신청하였다.전문평위들이 환인풍림곡삼림공원에 대한 전면측정을 통하여 “풍림곡삼립공원의 부지면적은 2583헥타르, 경구내의 삼림피복률은 98.75%달하고 1100종의 각종생물이 천연적으로 분포되여있는데 그중에 우리나라 희유식물로는 17개된다. 현재 공원내의 PM2.5년평균농도는 15ug/m3달하고 공기중의 세균함량은 평균적으로 212cfu/m3에 달하며 공기순결도는 도시의 20배를 초과하여 국내에서 보가드문 천연적인 산소 카페이자 록색보물고이다.”라고 결론을 내리였다.

풍림곡삼림공원이 개방된2년래 이미 12만차의 유람객을 접대하고 2014년에는 료녕성생태문화교육시범기지로 명명하였다.김인춘 특약기자



출처:료녕신문

뉴스조회 이용자 (연령)비율 표시 값 회원 정보를 정확하게 입력해 주시면 통계에 도움이 됩니다.

남성 100%
10대 0%
20대 0%
30대 100%
40대 0%
50대 0%
60대 0%
70대 0%
여성 0%
10대 0%
20대 0%
30대 0%
40대 0%
50대 0%
60대 0%
70대 0%

네티즌 의견

첫 의견을 남겨주세요. 0 / 300 자

- 관련 태그 기사

관심 많은 뉴스

관심 필요 뉴스

블랙핑크 멤버 '리사'가 그간 열애설 상대였던 프레데릭 아르노가 CEO로 있는 명품 시계 브랜드 태그호이어 행사에 참석해 화제다. 이날 리사와 프레데릭 아르노는 행사 내내 서로 미소를 지으며 이야기를 나누는 등 화기애애한 분위기였다. 프레데릭 아르노는 세계 최
1/3
모이자114

추천 많은 뉴스

댓글 많은 뉴스

1/3
"심상치 않은 인기" QWER, 고민중독 챌린지 음악차트까지 점령 인기폭발

"심상치 않은 인기" QWER, 고민중독 챌린지 음악차트까지 점령 인기폭발

사진=나남뉴스 김계란의 걸그룹으로 화제를 모았던 'QWER'이 쟁쟁한 대형 소속사 아이돌을 제치고 국내 주요 음원 차트 상위권을 차지하며 두각을 드러내고 있다. 이날 6일 멜론차트를 살펴보면 QWER의 미니 1집 '마니또(MANITO)' 타이틀곡 '고민중독'이 4위를 차지하

"버려질까봐 두렵다더니" 김승현 딸 수빈, 20대 초반에 결혼 전제 교제

"버려질까봐 두렵다더니" 김승현 딸 수빈, 20대 초반에 결혼 전제 교제

사진=나남뉴스 탤런트 김승현의 딸 수빈이가 결혼 전제로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며 남자친구를 소개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이날 6일 유튜브 채널 '김승현가족'에는 결혼 상대로 진지하게 교제하고 있는 수빈의 남자친구가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영상 속 김승현은

"청순 미모 폭발" 성동일 딸 성빈, 폭풍성장 근황 사진 또 공개 '깜짝'

"청순 미모 폭발" 성동일 딸 성빈, 폭풍성장 근황 사진 또 공개 '깜짝'

사진=나남뉴스 MBC '아빠 어디가'에서 치명적인 장난꾸러기 매력으로 큰 인기를 끌었던 성동일 딸 성빈 양의 근황 사진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지난 5일 성동일 아내 박경혜 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열심히 하고 와. 콩쿨 다녀와서 바로 공연 연습. 바쁜 일상을

모이자 소개|모이자 모바일|운영원칙|개인정보 보호정책|모이자 연혁|광고안내|제휴안내|제휴사 소개
기사송고: news@moyiza.kr
Copyright © Moyiza.kr 2000~2024 All Rights Reserved.
모이자 모바일
광고 차단 기능 끄기
광고 차단 기능을 사용하면 모이자가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습니다.
모이자를 정상적으로 이용하려면 광고 차단 기능을 꺼 두세요.
광고 차단 해지방법을 참조하시거나 서비스 센터에 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