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사소식 9월 19일 오전，국가상무부와 대련시인민정부에서 공동으로 주최하고 중국방직공업련합회에서 특별히 지지한 2015 중국(대련) 국제의류방직품박람회가 대련세계박람광장에서 개막되였다. 7개 국제 일선브랜드를 포함한 154개의 국제브랜드와 국내외 300개의 기업이 전시에 참가하였다.

중국(대련)국제의류방직품박람회는 국무원의 비준을 받은 국가급 전업적 전시회이다. 이번 대련국제의류박람회는 주제가“운상(云裳) 대련”이다.료해에 의하면 이번 박람회의 전람면적이 5만평방메터이고 1500개의 표준적인 부스가 설치되있다. 전시에 참가한 국내외 각 종류의 브랜드가 454개가 된다. 전시품은 각 종류의 패션, 방직품면직재료, 의류부품과 설계사들의 처음 창작한 작품, 전자상무전시 등이 포함되있다.

대련시정부 류암부시장 개막식 사회

이번 박람회는 국제화의 색채가 돌출하다. 전에 해외전시단의 기초에서，“구라파류행관(时尚馆)”, “아세아추세관(潮流馆)”과 “국제 브랜드구”를 증가하였는데 해외 전시상이 전시에 참여한 기업의 34%를 차지했다.

전시회기간 국제, 국내 구매상, 대련상업이 전시에 참가한 기업과의 상담을 배치하고 국가 면직재료관과 의류방직기업과의 상담을 마련한다. 그리고 전 성 300여개의 기업이 국내외의 전시에 참가한 기업상, 구매상과의 상담을 위하여 6차의 전업상담회를 조직해준다. 국내외에서 온 800여개 기업과 600여개 기업의 구매상, 대리상, 소매상, 전업구매원에게 상업 상담을 하도록 기회를 제공해준다. 전람회기간 또 “인터넷+모식혁신”, “DT시대와 2025중국의류방직제도” 등 8차의 높은 규격의 고봉론단이 진행된다. 동시에 또 “대련컵”청년패션설계사시합과 12차의 고급브랜드 전시공연과 류행추세의 발표회를 진행한다.

대련시정부와 CIMM그룹(西姆集团)에서 련합으로 창건한 복장방직 전부 산업사슬을 포함한 수직형 온라인플랫폼——중국방주(方舟) “상주넷(裳舟网)”이 정식으로 가동되여 “영원히 막을 내리지않는 의류박람회”를 만들게 한다.

복장방직업종의 구조를 바꾸고 업그레이드를 추진하기 위하여 대련시에서는 적극적으로 혁신구동 플랫폼을 세웠는데 첫패로 “6대중심, 1대련맹기지”를 설립하여 대양그룹에 의탁하여 전 시의 의류산업력량을 모아서 공동으로 대련학생의류연구개발혁신중심, 대련직업의류연구개발혁신중심, 대련양복연구개발혁신중심, 대련의류방직품검사검측중심, 대련의류실용기능인재양성중심, 대련의류산업 량화융합시범중심 등을 만드는것이다.

개막식에서 대련의류산업연구 개발혁신 “6대중심, 1대련맹기지” 현판식을 가졌고 중심과 기지에 초빙한 중외전문가들에게 초빙서를 발급했다. 그리고 국가방직면직재료 대련에 정착 및 상업무역프로젝트 체결의식이 있었다.

이날 개막식에 국가상업부 부장조리 왕병남, 료녕성당위 상무위원, 대련시당위서기 당군, 중국방직공업련합회 부회장 양기조, 대련시인민정부 시장 초성봉, 대련시인민정부 부시장 류암, 대련시인대상무위원회주임 리경서, 대련시정협주석 리만재 및 한중교류협회 회장 김용덕, 한국섬유산업련합회 상무회장 김남영, 한국의류협회 부회장 김기산 등이 참석했다.

마헌걸특약기자

대련시당위서기 당군 (중간)박람회전시장을 돌아보다

출처:료녕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