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에 세운 차량은 경찰에 맡기고 관광객은 뻐스편을 리용해 산문까지 가야 해
강설, 강온날씨때문에 장백산주봉이 1일부터 4일까지 봉산되였다가 5일부터 다시 개방되였다.
장백산관리부문에 따르면 5일 아침 5시부터 9시 50분까지 풍경구에 입산한 차량이 2359대에 달했다. 풍경구 내외 및 주변의 호텔, 려관 등 정차장이 만부하상태에 빠졌다. 하여 교통경찰이 소통지휘에 바빠졌고 현장정황에 따라 입산차량이 지정지점의 도로변에 정차해야 하는 상황에까지 이르렀다. 차량관리는 순라경찰에 맡길수 밖에 없고 관광객들은 지휘대로 선자리에서 풍경구로부터 파견해오는 공공뻐스편으로 풍경구입구까지 가야 한다.
편집/기자: [ 김영자 ] 원고래원: [ 신화넷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