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규률검사위원회가 최근 부분적 중앙단위에서 사출한 당기풍 청렴건설 책임추궁 전형 사례 다섯건을 통보하였다.
상무부 중국대외무역센터 전 부주임 문중량은 부하직원, 가족들이 도박을 한 문제 등으로 당내 엄중 경고 징계를 받고 파면되였다.
환경보호부 핵 복사안전센터 리종명 주임은 부하직원이 공금으로 관광을 다녀온 문제로 당내 경고 처분을 받았다.
인민일보사 상해지사 전 사장 류건림은 사무실 면적 기준 초과문제를 제대로 처리하지 못해 당내 경고처분을 받고 지사장 직무를 파면당했다.
중국해양석유본사 남해동부 관리국 당위원회 서기이며 국장인 류재생은 산하 부문과 단위의 재정경제 규률 위반, 중앙8항규정정신 위반 문제로 당내 경고처분을 받고 당위원회 부서기이며 규률검사위원회 서기인 고광생과 당위원회 위원이며 부국장인 두옥걸은 당내 엄중 경고처분을 받았다.
중국증권감독관리위원회 상해 선물거래소 전 당위원회 서기이며 리사장인 양매군은 단위에서 공금관광을 수차 조직한 등 문제로 당내 경고 처분을 받고 파면되였다.
통보는 이 같은 전형사례로부터 교훈을 섭취하고 이를 거울로 삼을것을 각급 당조직과 당원간부들에게 요구하였다.
통보는 “두가지 책임”관철을 당을 엄하게 전면 다스리는 중요한 조치로 삼고 당기풍 청렴건설 책임을 참답게 관철하며 책임에 충실할것을 요구하였다.
통보는 또 규률을 엄격히 하는것을 당을 엄하게 전면 다스리는 근본직책으로 삼고 당원간부에 대한 일상 관리와 감독을 강화하며 규률과 규칙을 앞세우고 규률의 립지를 굳히며 규률을 엄하게 실시해야 한다고 지적하였다
통보는 책임추궁을 당을 엄하게 전면 다스리는 중요한 무기로 삼고 문책 강도를 지속적으로 높이며 책임이 있으면 반드시 추궁하고 문책은 반드시 엄하게 하며 두가지 책임을 참답게 관철할것을 요구하였다.
편집:구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