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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일대일로" 관련국 기준화 국제협력 3가지 제안

[기타] | 발행시간: 2015.11.06일 14:46
전세굉(田世宏) 중국국가기준위원회 주임은 6일 기준은 세계의 통용언어로서 세계경제무역과 협력, 기술혁신, 녹색지속가능발전을 추진하는 등 면에서 대체할수 없는 역할을 발휘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는 특히 "일대일로"건설을 추동하는 과정에서 기준은 경제무역 왕래와 산업협력의 중요한 기술적 기초이고 기술적 규칙이라고 말했습니다.

"기준은 일대일로 국제협력을 연결시키는 교류회"가 섬서(陝西) 서안(西安)에서 진행중입니다. 회의는 "일대일로" 관련국 기술기준체계 접목을 강화하고 기준화 양자, 다자협력을 심화하며 기준 상호연동 역할을 발휘하며 투자무역편리화를 추진하는데 그 취지가 있습니다.

전세굉 주임은 "일대일로" 관련국 기준화국제협력을 추진할데 관해 세가지를 제안했습니다.

첫째, 양자협력을 강화하고 기준 상호 인증을 적극 추진하며 기준정보교환을 강화하고 국제기준일치화수준을 제고함으로써 무역편리화를 추진하는 것입니다.

둘째, 기준국제화를 추진하고 국제기준 공동제정을 추동하며 관련국가 기준국제화수준을 함께 제고하는 것입니다.

셋째, 기준협력플랫폼과 통로를 구축하고 연선국가와 지역의 기준화 전문교류를 전개하며 능력건설을 진행하는 것입니다.

중국국제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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