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진빈해신구 정부에서 12일 밝힌데 의하면 신구가 일전에 도시안전리스크 평가와 도시안전기획 편제작업에 시동을 걸고 안전리스크의 소재를 밝히며 도시안전 보장수준을 승격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천진항 "8.12" 폭발사고의 발생은 공공안전관리를 강화할 긴박성을 뚜렷하게 나타냈습니다. 현재 사고 원인은 여전히 조사중에 있습니다.
현재 이 프로젝트는 이미 구매 입찰을 완성했으며 중국안전생산과학연구원이 담당하기로 확정했습니다. 쌍방은 이미 계약을 완료했습니다.
이번 리스크 평가에는 도시의 주요한 안전리스크와 분포, 높은 리스크의 구역 리스크에 대한 평가, 중점부문과 중대한 위험원의 부문, 6개 위험화학품 기업의 집거구역 리스크평가 등이 망라됩니다.
프로젝트가 완성된후 빈해신구 도시안전 리스크평가 보고서와 도시안전 기획, 도시리스크 전자지도 등을 형성하며 빈해신구의 안전 구축을 추진하게 됩니다.
중국국제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