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중공 길림성 당위 대외선전판공실《평안길림건설상황》소식공개회로부터 알아본데 의하면 2011년 전 성 미성년자 범죄는 동기대비 20% 하강했다.
소개에 의하면 미성년자들에 대한 법률지식을 강화하기 위해 전 성 중소학교에서는 법제 부교장을 초빙하여 경상적으로 법제선전교육과 안전지식을 전개하였고 자아구조연습을 진행해 법제에 대한 학생들의 관념을 증강하였다.
이와 동시에 전 성 중소학교 및 유치원에서는 한명의 경찰, 두명의 치안원, 교정(校园)안전소조 를 설립해 교원안전관리를 진행하고있는바 근년 길림성에는 중대 악성영향을 일으킨 교정 안(사)건이 발생하지 않았다.
한편 미성년자들의 합법권익을 보호하기 위해 길림성에서는 12355 청소년자문 열선전화를 통해 청소년 법률 원조, 심리자문, 곤난을 돕는 종합성 써비스를 제공하고있다.
편집/기자: [ 최화 ] 원고래원: [ 길림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