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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주석 아프리카 재차 방문 이정표적 의의 있어—주 남아공 톈쉐쥔 中 대사와의 특별 인터뷰

[기타] | 발행시간: 2015.12.02일 10:30
[신화사 요하네스버그 12월 2일] “시진핑(習近平) 주석은 불과 3년 만에 재차 남아공에 대한 국빈 방문과 더불어, 남아공 제이콥 주마 대통령과 공동으로 중국-아프리카 협력 포럼 정상 회의를 주재하게 된다. 이는 중국과 남아공, 중국과 아프리카 관계에 있어서 기념비적 의의가 있는 대사이다.” 시진핑 중국 국가 주석의 남아공에 대한 국빈 방문과 중국-아프리카 협력 포럼 정상 회의를 앞두고, 남아프카 공화국 주재 톈쉐쥔(田學軍) 중국 대사는 신화 통신 기자와의 인터뷰에서 이렇게 말했다.

톈쉐쥔 대사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중국과 남아공 관계는 역사적으로 가장 좋은 시기에 있다. 이는 주요하게 세가지 방면에서 구현되고 있다: 첫째, 양국 간의 정치적 상호 신임은 새로운 높이에 이르렀다. 양국 고위급 왕래가 잦아졌는 바, 연내에 시 주석은 제이콥 주마와 5회째 만나게 된다. 양국 정상은 두 나라 관계를 각자 국가 대외 관계에서의 전략적 거점과 우선 방향으로 잡는 데 일치하게 동의함으로써, 두 나라 관계에 새로운 위치와 의미를 부여했다.

둘째, 양국의 실질적인 협력은 새로운 돌파를 이뤘다. 중국은 연속 6년 남아공의 최대 무역 파트너로 되었고, 남아공도 아프리카에서 중국의 최대 무역 파트너로 되었다.

셋째, 양국 간의 각 차원, 다양한 분야에서의 우호적인 교류는 새로운 단계로 진입했다. 양국은 정부, 입법 기구, 정당, 지방 도시, 민간 등 각 차원에 우호적 교류 메커니즘을 건립했다. 현재, 남아공은 아프리카 대륙에서 중국 교민이 가장 많고, 중국과 우호 도시를 가장 많이 건립했으며, 중국 관광객과 중국 유학생을 가장 많이 유치하고 또 받고 있는 나라이다.

그 외에도, '중국-남아공 5~10년 협력 발전 계획'에 따라, 양국은 해양 경제, 경제 특구, 생산 능력, 기반 시설 건설, 에너지와 인력 자원 개발 등을 포함한 6대 중점 분야의 실질적인 협력을 대대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중국과 아프리카 관계에 대해 톈쉐쥔 대사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올해로 중국-아프리카 협력 포럼이 설립된 지 15주년이 된다. 중국과 아프리카 협력은 새로운 역사적 출발점에서, 전면 업그레이드를 심화할 수 있는 중요한 기회에 직면해 있다. 중국과 아프리카는 모두 각자 발전의 중요한 전환점에서, 웅장한 발전 전략을 마련하고 있는 바, 중국과 아프리카 협력의 전망은 밝다. [글/신화사 기자 위다버(于大波), 번역/신화망 한국어판]

출처 : 신화망 한국어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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