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사 로마 12월 9일] 8일, 생명과 지구와의 관계를 테마로 한 등광쇼가 바티칸시국의 산피에트로대성당에서 상연되었다. 이번의 공공예술전에서 세계의 유명한 촬영사와 영화 프로듀서, 창작인들이 생명과 자연의 영상을 산피에트로대성당우에 투영하는 방식으로 지구를 보호하고 기후위기에 관심을 돌리도록 호소했다. [촬영/신화사 기자 진위(金宇), 번역/이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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