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사가 3일 장편통신 <순풍에 돛을 올리고 위대한 부흥의 빛나는 항구를 향해 돌진-제18차당대표대회이래 습근평 동지를 총서기로 하는 당중앙의 국정운영 실록>을 발표했다.

글은, 제18차 당대표대회이래 습근평 동지를 총서기로 하는 당중앙은 시대의 선두에서 중국호 거선을 이끌어 중화민족의 위대한 부흥을 실현하는 빛나는 항구를 향해 돌진하고 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썼다.

3년 남짓한 동안 두가지 백년 분투목표 제출로부터 중국의 꿈에 이르기까지, “오위일체” 전반 구도 통일계획으로부터 네가지 전면 전략 분포 추진에 이르기까지, 중국경제발전의 새로운 정세에 대한 파악으로부터 5대 발전리념을 정립하기까지, 당중앙의 국정운영은 력사적방향이 뚜렷해지고 전략적 포치도 점진적으로 전개되였으며 국정운영의 사상적 내포도 부단히 심화하였다.

1000여개 낮과 밤을 이어오면서 습근평 동지를 총서기로 하는 당중앙은 합리한 발전계획을 세우고 전반국면을 고루 돌보며 개혁발전을 안정시키고 내정과 외교, 국방, 당과 국가, 군대관리를 전방위적으로 추진함으로써 국정운영에서 괄목할만한 새로운 성과를 거두고 중국의 길, 중국의 리론, 중국의 제도는 인류발전의 새로운 한 페이지를 엮어냈다.

글은 끝으로, 오늘과 래일의 접점에서 지난날을 돌아보고 미래를 지향할때 혁명과 건설로부터 개혁의 위대한 실천에 이르기까지, 구국, 흥국으로부터 강국에 이르고 중화민족의 위대한 부흥 실현에 이르기까지의 과정은 지속적으로 분투하는 빛나는 로정일뿐만아니라 부단히 완성해나가야 할 위대한 사업이라고 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