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인민검찰원 소위 보도대변인이 6일 가진 소식발표회에서, 지난해 8월 13개 성과 자치구, 직할시에서 검찰기관 공익성 소송시점 사업을 가동한이래 환경자원과 국유 토지사용권 양도, 국유자산 보호, 식품의약품 안전분야의 공익성 소송사건 단서 501건을 사출했다고 소개했다.
소위 보도대변인은, 소송 류형으로 나누어 볼 때 행정 공익성 소송사건 단서는 383건, 민사 공익성 소송사건 단서는 118건이였다.
지난해 12월말까지 시점지역은 검찰 건의 등 방식으로 공익 소송 사전 절차 사건 245건을 처리했고 이밖에 관련 행정기관은 위법 행위와 직책리행 연루 사건 118건을 바로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