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새해에 들어서 각 성이 잇따라 제13차 5개년 전망계획 건의를 제출했다. 광동, 하북, 귀주, 운남, 녕하, 해남, 서장, 천진 등은 계획 건의에서 명확한 경제성장 목표수치를 제출했다. 그중 부분적 성의 경제성장목표는 전국 평균수준보다 높다. 운남은 년평균 8.5%의 경제성장폭을 제출했고 귀주성은 년평균 10%의 목표를 제출했으며 서장은 두자리수 경제성장목표를 제출했다.
현재 북경,천진, 상해, 강소, 내몽골, 광동, 복건 등 여러 성의 일인당 GDP는 이미 만딸러 행렬에 진입했다. 각지에서 공개한 제13차 5개년전망계획 건의에 따르면 부분적 지역의 일인당 GDP는 2만딸러 문턱을 넘어서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