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가정 두 자녀 정책” 출범시간이 너무 늦었다는 관점에 비춰 국가보건 및 산아제한위원회 왕배안 부주임은, 여러 수치로부터 볼때 지금은 “한가정 두 자녀 정책” 실시조건이 성숙되고 시기도 적합다고 표했다.
소개에 따르면 2014년 인구 총부양비례는 36.2이고 2010년에는 34.2로 부양부담이 가장 낮았다.
국제통행지표에 따르면 부양비례가 50%이내일 경우 모두 인구배당기에 속한다. 이에 비춰 당면과 금후 하시기 우리나라는 아직도 여유로운 인구배당기에 처하게 된다.
게다가 임산적령기 녀성 총수가 2011년에 3억8천만명으로 최고치에 달한후 점차 하락세를 보이면서 지금 두 자녀 정책을 전면 실시하기에 가장 적합한 시기이다.
두 자녀 정책을 전면 실시하기 전에 두번째 자녀를 불법 출산한 상황에 비춰 국가보건 및 산아제한위원회 관계자는, 지방정부에서 법률, 정책규정에 따라 처리할것이라고 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