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이자 앱 | | 모바일버전
뉴스 > 문화/생활 > 공연/행사
  • 작게
  • 원본
  • 크게

"청춘·전승" 재한중국학인학자동호회 춘절련환회 한국에서 거행

[기타] | 발행시간: 2016.01.12일 13:26

"청춘·전승" 재한중국학인학자동호회 춘절련환회 한국에서 거행


서울 1월 11일발 인민넷소식: 1월 8일 오후, 재한중국학인학자동호회에서 주최하고 한국 주재 중국대사관 교육처에서 지도한 "2016 재한중국학인학자동호회 춘절련환회"가 상명대학교 계당예술센터에서 성공적으로 거행되였다. 한국 각지에서 온 중국 류학생대표 1000여명이 한자리에 모여 다 함께 새해의 도래를 맞이했다. 한국 주재 중국대사관 공사(公使) 학효비, 한국교육부 국제합작 책임자 류지완, 상명대학 부교장 김종희가 행사에 참여해 축사를 했다. 그외 서울지방경찰청, 한국 각 대학, 우호단체, 중국자본기구 및 한국 주재 중국 신문매체의 대표가 련환회에 참석했다.

이번 련환회는 "청춘"과 "전승" 두개 부분으로 나뉘였다. 중국류학생들은 현장 관중들에게 깊은 정으로 충만된 시랑송, 활력이 넘치는 노래와 춤, 유모아적인 소품, 중국특색이 짙은 경극, 로맨틱하고 우아한 발레 등 다채로운 절목을 선사해 류학생들의 청춘풍채를 나타냈다.

그외, 한국 주재 중국대사관 교육참사 아굉가(艾宏歌) 등 손님들은 현장에서 행운의 대상을 뽑는 등 추첨활동으로 전반 련환회는 절정으로 달아올랐다.



래원: 인민넷(편집: 김홍화)

뉴스조회 이용자 (연령)비율 표시 값 회원 정보를 정확하게 입력해 주시면 통계에 도움이 됩니다.

남성 0%
10대 0%
20대 0%
30대 0%
40대 0%
50대 0%
60대 0%
70대 0%
여성 0%
10대 0%
20대 0%
30대 0%
40대 0%
50대 0%
60대 0%
70대 0%

네티즌 의견

첫 의견을 남겨주세요. 0 / 300 자

- 관련 태그 기사

관심 많은 뉴스

관심 필요 뉴스

임신 7개월차에 접어든 개그우먼 이은형이 '저형당 쇼크'로 위급한 상황에 놓였었다고 밝혀 충격을 주고 있다. 지난 8일 유튜브 채널 '기유TV'에서는 '죽다 살아난 임당검사'라는 제목의 영상이 새롭게 업로드됐다. 해당 영상에서 개그우먼 이은형은 "임신 25주차 임신
1/3
모이자114

추천 많은 뉴스

댓글 많은 뉴스

1/3
"망하면 욕 먹을 것" 유재석, '왕관의 무게' 부담감 솔직 고백 눈길

"망하면 욕 먹을 것" 유재석, '왕관의 무게' 부담감 솔직 고백 눈길

사진=나남뉴스 국민MC 유재석이 자신의 행보를 기대하는 대중들의 부담감에 대해서 솔직하게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11일 유튜브 채널 '뜬뜬'에는 개그맨 조세호와 홍진경, 지석진이 출연해 허심탄회하게 대화를 갖는 시간을 가졌다. 영상 속 조세호는 "사실 처음

"남의 결혼식에서 술을..." 김대호, 소주 사발째 원샷 결국 '말실수'

"남의 결혼식에서 술을..." 김대호, 소주 사발째 원샷 결국 '말실수'

사진=나남뉴스 '나 혼자 산다'에서 MBC 김대호 아나운서가 결혼식 사회를 맡았다가 말실수 한 장면이 화제가 되고 있다. 10일 오후 방송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김대호 아나운서가 여행에서 우연히 만난 비연예인 커플의 결혼식에 참석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우리의 명절과 기념일] 간호사절의 유래와 의의

[우리의 명절과 기념일] 간호사절의 유래와 의의

◇ 신기덕 국제간호사절은 력사상 유명한 간호사 플로렌스 나이팅게일을 기념하기 위해 만들어진 것이다. 1820년 5월 12일에 태여난 나이팅게일은 19세기 중엽 영국에서 심각한 공중보건 위기에 직면했을 때 뛰여난 관리 재능과 헌신으로 간호사업의 면모를 일신시켰다.

모이자 소개|모이자 모바일|운영원칙|개인정보 보호정책|모이자 연혁|광고안내|제휴안내|제휴사 소개
기사송고: news@moyiza.kr
Copyright © Moyiza.kr 2000~2024 All Rights Reserved.
모이자 모바일
광고 차단 기능 끄기
광고 차단 기능을 사용하면 모이자가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습니다.
모이자를 정상적으로 이용하려면 광고 차단 기능을 꺼 두세요.
광고 차단 해지방법을 참조하시거나 서비스 센터에 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