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공중앙 정치국 상무위원이며 중앙서기처 서기인 류운산이 25일과 26일에 습근평 총서기와 당중앙을 대표해 “원자탄, 유도탄, 인공위성”공훈메달 수상자와 중국과학원 원사들인 정개갑과 임신민, 왕희계 그리고 노벨 생리학의학상 수상자 도요요를 위문하고 광범한 과학기술 사업일군들에게 새해 축복을 전했다.
정개갑과 임신민, 왕희계, 도요요는 습근평 총서기와 당중앙의 친절한 배려에 사의를 표하고 나서 18차 당대회이후 당중앙의 국정운영 새 리념과 새 사상, 새 전략을 높이 평가했다. 그러면서 혁신추동발전을 추진하고 국가실력을 증강하기 위해 계속 힘쓸것이라고 표했다.
류윤산 서기는, 혁신은 발전을 이끄는 제1동력이고 인재는 발전을 추진하는 제1자원이라며 새 발전리념을 참답게 관철하고 혁신발전을 중심으로 전사회적으로 인재를 알아보고 인재를 사랑하며 인재를 존경하고 인재를 등용하는 기풍을 형성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류윤산 서기는 또 각급 당위원회와 정부는 로동을 존중하고 지식을 존중하며 인재를 존중하고 창조를 존중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나서 전문가들을 위한 봉사사업을 강화하고 량호한 정책환경과 사업환경, 학술환경, 생활환경을 마련하여 우수한 전문가들이 초요사회 전면건설에 적극 기여하도록 해야 한다고 지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