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스니아-헤르쩨고비나 코비치 주석이 26일, 보스니아-헤르쩨고비나는 2월15일에 정식으로 유럽동맹 가입신청을 제출한다고 선포했다.
코비치 주석은, 유럽동맹 주석국 단마르크가 가입신청서 제출날자를 이미 확인했다고 밝히고 보스니아-헤르쩨고비나가 2017년에 유럽동맹 성원국 후선자격을 획득할수 있을것이라고 표하고나서 이는 보스니아-헤르쩨고비나의 중요한 기회라고 말했다.
2008년 보스니아-헤르쩨고비나와 유럽동맹은 《안정과 련계협의》를 체결하고 유럽동맹 가입의 첫걸음을 내디뎠다. 2015년 6월 유럽과 보스니아-헤르쩨고비나의 《안정과 련계협의》가 정식발효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