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개 대학교 과학기술성과 기층 심입 행동의 첫 역- 당산 첨단과학기술단지” 행사가 1월 31일 하북성 당산 첨단과학기술단지 전시쎈터에서 진행되였다.

당산 당의과학기술유한회사, 당산 야트 전문자동차 유한회사 등 당산 첨단과학기술단지의 10개 기업이 강철연구본원 두조부, 북경과학기술대학 기계공정학원 석박강 등 전문가들과 각기 협력 협의를 체결하였다.

과학기술부, 교육부, 중국과학기술자협회, 국가지적재산권국의 지도와 지지하에 “백개 대학교 과학기술성과 기층심입행동”은 지난해 11월 21일에 가동돼 사회적으로 큰 반향을 불러일으켰고 일부 성과 시 정부와 과학기술청의 적극적인 협조를 받았다.

특색산업기지 건설을 다그치기 위해 당산 첨단과학기술단지 관리위원회는 “백개 대학교 과학기술성과 기층심입행동”을 선참으로 요청해 단지내 기업소에 산업승격의 무대를 제공해주었다.

과학기술부 봉화쎈터 장지굉 주임은, 기층 심입활동은 국가의 대중창업과 만인혁신 전략을 관철하고 과학기술성과의 생산력 전환을 추진하며 전통산업의 전환과 승격을 다그치고 기업소의 핵심경쟁력을 제고하기 위한 중요한 시도라고 표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