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찰원들이 동북호랑이 2월 3일 국가급자연보호구에서 순라를 하고있다. 야생동북호랑이와 동북표범을 보호하기 위해 훈춘 림업국 동북호랑이 순찰원들은 다년간 길림성 훈춘시 동북호랑이 국가급자연보호구 108700무에 달하는 삼림을 2천여차례 순라했고 도보로 20여만킬로메터를 순라했다. 그리고 매일마다 삼림속을 누비며 불법 포섭 도구 9000여개를 청리했다. 훈춘림업국에서는 동북호랑이와 표범을 700여차례나 관측하였다. 소개에 따르면 훈춘지역에 집거하고있는 동북호랑이는 27마리, 표범은 42마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