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뢰 외교부 대변인이 10일 카터 미 국방장관의 최근의 언론에 응답하면서 중국은 현행 국제체계와 국제질서의 수호자이며 건설자이고 기여자일뿐만 아니라 아태지역과 세계 평화와 안정 그리고 국제 공평과 정의의 확고한 수호자라고 강조했습니다.
홍뢰 대변인은 정기기자회견에서 기자의 관련 물음에 대답하면서 이와 같이 말했습니다.
홍뢰 대변인은 또한 남해 항행자유 문제에서 중국측의 입장은 일관하고 명확하며 개변이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남사군도는 예로부터 중국 영토이며 중국은 자기의 영토위에서 건설을 진행할 권리가 있다고 하면서 이것은 그 어느 나라에도 손해를 조성하지 않으며 또 이 지역의 항행과 비행의 자유에 영향을 주지 않는다고 했습니다.
홍뢰 대변인은, 중국측은 시종 해당 직접당사국과 함께 역사적 사실과 국제법을 존중하는 기초상에서 담판과 협상을 통해 해당 의건상이를 평화적으로 해결하는데 힘썼다고 했습니다. 그는 이와 함께 중국측은 아시안 나라와 함께 남해의 평화 안정을 공동수호할 용의가 있다고 했습니다. 그는, 중국측의 상술한 입장은 정리에 맞고 합리하며 합법적으로서 미국측은 이러쿵저러쿵 할 권리가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홍뢰 대변인은, 미국측이 최근 중국측이 강력한 반대에도 불구하고 군함을 파견하여 남사군도의 해당 섬과 이웃한 수역의 진입을 고집한 것은 중국 주권과 안전에 대한 엄중한 손해이며 지역의 긴장정세를 가심화 했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는, 구경 누가 국제질서를 파괴하고 시끄러움을 만들었는지에 대해 사실은 아주 똑똑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중국국제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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