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씨야 “건강생활넷”에 따르면 브로콜리를 합당하게 료리하면 암예방과 항암에 효과적인 보조적 역할을 할 뿐더러 자페증치료에도 좋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방울양배추(抱子甘蓝)
연구에 따르면 일상 생활에서 늘 브로콜리, 양배추, 방울양배추(抱子甘蓝), 시금치 등 록색남새는 DNA손상을 막을수 있고 인체저항력을 높이며 림파종양을 예방한다. 암환자들은 상기와 같은 록색남새를 많이 먹는것으로 암세포확장을 통제할수 있고 이는 또 전립선암의 발병을 낮출수 있다. 지어 유선암세포를 살멸할수 있다.
자페증환자가 늘 브로콜리를 먹으면 건강을 회복하는데 유조하다는것도 연구에서 발견했다. 현재 자페증치료에서 약물치료를 하는 외 매일 정량으로 브로콜리를 먹는다면 효과가 더 좋다고 했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브로콜리의 효소활성화를 유지하기 위해 브로콜리를 뜯어서 40분후에 가열하거나 혹은 적당하게 겨자를 함께 넣고 가열하라고 건의했다. 브로콜리를 랭동할 경우 대부분 영양가가 없어진다고 했다.
블로콜리
편집/기자: [ 홍옥 ] 원고래원: [ 신화넷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