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절》을 맞이하면서 매하구시민족종교국,매하구시문화라지오텔레비죤신문출판국,매하구시부련회에서 주관하고 매하구시민족문화관에서 주최한 조선족청장년노래자랑이 매하구시조선족기업인들의 협찬하에 3월6일 오후 매하구시호텔에서 펼쳐졌다.
예선을 거친 13명의 매하구시조선족청장년노래가수들은 1시간 반동안 각축전을 거쳐 매하구시건설국의 리기춘과 매하구시조선족실험소학교의 강순자가 1등상을 취득하였고 그외 선수들이 2등상과 3등상을 각각 취득하였다.
노래자랑에는 매하구시 산하 여러 분야에서 사업하는 조선족청장년들이 무대에 올라 자신들의 노래실력을 뽐내였고 《3.8절》을 맞이하면서 매하구시조선족들의 문화생활을 다채롭게 하였다.
노래자랑 사회자
열심히 평심하는 평심원들
1등상 수상자 리기춘가수
노래실력을 뽐내는 화성촌 촌장 김성봉
노래자랑에 남녀2인창도 등장
편집/기자: [ 리창근 ] 원고래원: [ 길림신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