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룡강신문=하얼빈) 공작새는 우리가 흔이 볼 수 있는 아름다운 동물이다. 공작새의 가늘고 긴 깃털은 많은 사람들의 호기심을 자극한다. 사람들은 공작새를 좋아하지만 공작새가 날 수 있다는 것을 아는 사람은 많지 않을 것이다.
공작새는 자신이 위험에 처했을 때만 큰 날개를 펴 하늘을 난다. 신기한 것은 공작새의 긴 깃털들은 하늘을 날 때 아무런 방해가 되지 않는다는 것이다. 공작새는 한 번에 아주 짧은 거리만 날 수 있고 속도는 시속 16km 정도이다. /인민망 한국어판
사실 나는 모습 불사조라고 말해도 인증할만 해요(옛사람들이 이모습을 보고 불사조라고 생각햇을수 있다고도 느껴지네요)